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비드 캐머런 (문단 편집) === 총리직 사임 이후 === 2016년 7월 13일 총리직 사퇴 후 두 달 동안 백벤쳐로서 활동하다 동년 9월 12일 사임했다. 그 뒤 [[치매]]와 [[알츠하이머병]]와 관련된 [[비정부기구]] 수장을 맡으며 조용히 지내고 있다. 2019년 9월 13일 오후 5시 (한국 시간 14일 오전 2시), [[더 타임즈]]에서 캐머런 전 총리를 인터뷰한 기사를 냈다. 자서전 내기 전에 인터뷰를 한건데 그동안 정치 이슈에 대해 말을 삼갔던 것과 달리 보수당 원로 21명의 출당 조치를 비판하고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대해 매일 생각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www.thetimes.co.uk/edition/news/david-cameron-interview-boris-johnson-brexit-and-the-referendum-9gkxqghv9|#]] 또한 "미안하다. 내가 실패했다"라며 브렉시트의 불확실성에 대해 아직도 걱정한다는 점을 밝혔다. 후임자인 [[보리스 존슨]] 총리에 대해선 런던 시장으로서의 행적은 칭찬했지만 [[2011년 영국 폭동]] 당시 코브라 회의[* 비상시에 총리, 재무장관, 내무장관, 외무장관, 법무장관과 같은 국가안보회의 회원들과 런던시장 등 주요한 인사들이 참여하는 비상회의이다.]에 늦었던 점 등을 지적하며 총리로서는 자질은 의심한다고 밝혔다 [[https://www.thetimes.co.uk/edition/news/david-cameron-book-im-sorry-i-failed-rnmwrlwnl|후속 기사 1 £]]. 이외에도 도미닉 커밍스 총리 특별 정치 고문[* Special Political Advisor to the Prime Minister][* 브렉시트 국민투표 당시 탈퇴파를 주도한 브레인로서 이전엔 마이클 고브 당시 교육장관의 고문이었다. 채널 4에서 커밍스를 주인공으로한 [[브렉시트: 치열한 전쟁|TV 영화]]를 만들었다.]과 [[마이클 고브]][* 캐머런 내각에서 교육장관과 법무장관을 지내고 [[테레사 메이]] 내각에선 환경장관을 지냈다] 국무조정실장 등을 비판했다. 한편 회고록 발간을 앞두고 [[스코틀랜드 분리독립 투표]] 당시에 [[엘리자베스 2세]]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919154800085|#]]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|우크라이나 전쟁]]이 벌어지자 [[블라디미르 푸틴|푸틴]]이 본인 재임기 있던 [[우크라이나]]에 대한 시각이나 지금 시각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었으며 설득하기 매우 어려운 인물이라고 평가했다. 그리고 [[위트니(선거구)|선거구 주민]], [[적십자|영국 적십자 직원]], [[보수당(영국)|보수당 당원]]들과 같이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|전쟁]] 피해자인 [[2022년 우크라이나 난민 사태|난민 지원]]을 하기 위해 [[폴란드]]까지 직접 자동차를 몰고 가서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. [[리시 수낙]]이 차기 영국 총리로 확실시되는 상황에서, 최초의 [[인도계 영국인|인도계]] 총리는 보수당에서 나올 것이라는 10년 전 캐머런의 예측이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다. [[https://www.hindustantimes.com/world/cameron-predicts-first-brit-indian-conservative-pm/story-mQMem7b02nQJOXJm9ISOxM.html|#]] [[리시 수낙]]이 신임 총리로 선출된 것을 축하하는 트윗을 올렸다. [[https://twitter.com/David_Cameron/status/1584532175122489345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